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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베트남 여행 필수 앱 총정리(교통,소통,숙소,결론)

by tourist-lover 2025. 3. 22.

 

2025년 베트남 여행 필수 앱 총정리 관련 사진

2025년에도 여전히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인 베트남! 한국인 여행자들이 베트남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꼭 알아둬야 할 필수 앱들이 있습니다. 교통, 소통, 맛집, 환전, 숙소까지 여행의 전 과정을 책임질 유용한 앱들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베트남 여행 시 꼭 설치해두면 좋은 앱들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각 앱의 주요 기능과 활용 팁까지 안내해드립니다.

교통과 이동 – 그랩(Grab), 비엣맵, 베카(VeCa)

베트남은 대중교통보다 오토바이나 차량 호출 서비스가 발달한 국가입니다. 특히 그랩(Grab)은 동남아 전역에서 이용 가능한 대표적인 차량 호출 앱으로, 베트남에서도 택시, 오토바이, 음식 배달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필수 앱입니다. 한국에서의 카카오T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며, 영어 또는 간단한 베트남어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엣맵(VietMap)은 베트남 로컬 내비게이션 앱으로, 구글맵보다 정밀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여 오토바이 또는 차량 렌트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통 체증이나 도로 공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현지인들도 자주 사용하는 앱 중 하나입니다.

한편, 2025년 기준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오토바이 공유 서비스 베카(VeCa)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앱을 통해 근처의 오토바이 위치를 확인하고 QR코드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심 내 짧은 거리 이동 시 유용하게 쓰입니다.

이 외에도 하노이나 호치민 같은 대도시에서는 버스 앱도 활용할 수 있지만, 여전히 정확도나 편의성 면에서는 차량 호출 앱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행 일정 중 교통 혼잡을 피하고자 한다면, 그랩 예약 기능과 결제 연동 옵션을 사전에 설정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통과 번역 – 구글 번역, Papago, Zalo

베트남은 영어 사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특히 소도시나 시골 지역에서는 베트남어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앱은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Papago(파파고)입니다. 두 앱 모두 음성 번역, 이미지 인식 번역, 실시간 대화 기능을 제공하여 현지인과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됩니다.

Papago는 한국어 기반의 번역에 강점이 있어, 한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베트남어 번역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반면 구글 번역은 다양한 언어와 상황별 기능이 풍부해 음성 통역이나 즉석 회화에 유리합니다. 특히 음식 메뉴나 길찾기 관련 번역은 두 앱 모두 유용하므로 병행 사용을 추천합니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앱은 Zalo(잘로)입니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메신저 앱으로, 현지인과 연락할 일이 있을 경우 카카오톡보다는 Zalo 사용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부 렌터카 기사나 숙소 주인도 Zalo로 연락을 주고받기 때문에, 미리 설치해두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큰 도움이 됩니다.

베트남 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 장벽을 미리 대비해, 앱 다운로드 후 간단한 기능들을 미리 테스트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특히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설정해두면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 환전, 맛집 – Agoda, Wise, Foody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숙소 예약과 음식 탐방, 그리고 환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앱들도 꼭 챙겨야 할 리스트에 포함됩니다. 먼저 숙소 앱 중에서는 Agoda(아고다)가 베트남 현지 숙소 커버리지가 매우 넓고, 로컬 게스트하우스부터 고급 호텔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베트남 통화로 표시되는 요금과 한국어 지원이 강점이며, 프로모션 할인도 자주 적용됩니다.

환전 및 결제 관련해서는 Wise(와이즈)가 2025년 여행자들에게 필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Wise를 통해 베트남 동(VND)으로 환전 후 가상카드나 실물카드를 사용하면, 현지 ATM에서 출금하거나 직접 결제가 가능해지며 환율도 유리한 편입니다. 은행 환전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자금을 관리할 수 있어 특히 장기 여행자에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베트남 현지 맛집 탐방을 위한 필수 앱은 단연 Foody(푸디)입니다. 한국의 망고플레이트나 식신 앱처럼 사용자 리뷰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역별 인기 맛집, 디저트, 카페까지 상세히 소개합니다. 영어 리뷰도 함께 볼 수 있어 여행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일부 매장은 Foody 앱을 통한 예약 및 배달도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베트남은 모바일 결제 문화가 급속히 발전 중이므로, MoMoZaloPay 같은 전자지갑 앱도 선택적으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단, 이들 앱은 현지 전화번호와 연동되어야 하기 때문에 단기 여행자보다는 거주자나 장기 체류자에게 적합합니다.

결론

2025년 베트남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교통부터 소통, 숙소, 환전, 음식 탐방까지 다양한 분야의 앱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여행의 질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그랩, Papago, Agoda, Wise, Foody 등은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필수적인 앱들로 자리잡고 있으니, 여행 전 스마트폰에 꼭 설치해보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베트남 여행을 위해 지금 바로 앱부터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요?